Filter by 카테고리

벌써 잊혀지고 있는 40대 미친 살인자 근황

()

이미지 텍스트 확인

=
충청투데이
정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사른
4 흙
사회
사건사고
대전초등학생피살사건3주째수
사항방은
서유반 기자
승인 2025년 02월 28일
지면계재일 2025년 03월 01일 토요일
지면 4면
지면보기
Pick!


본문글씨 키우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편집]
2.7. 2월 20일
피의자 명 씨의 정춘 봉합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져으나 상태가 호전되없던 이전 주 대면조사 종 훨맡이 오르더 용태가 나빠저서 다시
산소호흡기틀 착용한 뒤로 추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대면 조사 일정이 연기되어 사건 발생 후 열들이 넘도록 조
사 한 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 제포영장 집향 기한을 사건발생 후 7일어 서 30일까지로 넓게 잡아농은 상황이다.
SBS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교사의 일기장도 확보하서 조사 종이다, 전날 언론에서 제기되없던 응급실 웃음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혀다: 다만 전문가들의 의견올 따라 확보해문 진료 기록올 바탕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 소건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신상공개 또
한 피의자 명 씨가 산소호흡기틀 끼고 있는 상황이라 동의 여부들 물어보는 것조차 할 수가 없으더,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논 아직
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이다 @#

사건 발생 벌써 22일이 지났으나

가해자는 병원에서 안락하게 요양하고 있는 중

범죄 이미 자백했고 포렌식으로 계획범죄까지 확인했는데

신상정보공개는 아직 논의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

-1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