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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tglngqflj
1년 전
난 20년전 호주에서 음식점 앞 메뉴판 보고 친구한터 “야 존나 비
싸 다른데 가자” 햇는데 백인 금발 남자 직원이 “존나 안비싸 들어
와” 0 r근크크크 얼행이가 없어서 착석햇음
0 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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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83개
@gonzaleskim5475
1개월 전(수정팀)
발리 신혼여행가서 다음날 아침메뉴름 미리 정해야 된다그래서 인
터존으로
투마로우 모냥 나시고행 플리즈
햇더만 현지 직원이
“네 형님 볶음밥이용? 알컷습니다
해서 빵터적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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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답글 1개
@mickeycha57o8
개개월 전(수정팀)
2017년에 독일 하이텔베로크 주차타위5증짜리 운전해서 올라가
논데 3종증인가? 내려오던 차가 창문 내리터니 한국어로 “위에
자리 없어요”라고 하시길래 저도 “아이고 알려주서서 감사합니
다” 대답하고나서 친구랑 빵터저서 웃/런 기억이 잇네요국 크 국
크구국이 글 보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드컵니다
@sanghyeonyu95o6
‘1개월 전
태국에서 좌판에 깔아농고파는 마술도구 보면서 “존x 신기하다”
햇더니 팔고있던 태국인분이 “그치 존X 신기하지??”이러길래 진
짜 놀람.. 알고보니 울산에서 6년 살다올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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