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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에는 네피(Nef’i 1572-1635)라는 역사적으로 유
명한 시인이 있없음
네피는 주로 권력자들올 신활하게 비꼬고 비웃는 모두까기
풍자시로 유명햇고 그러면서도 원 용기인지 긍정 시인으로
들어가고 싶어햇음 물론 술단인 아흐데드 1세랑 오스만 2세
논 당연히 네피클
xL
맘에 안들어해서 네피는 오랫동안 한
직인 광산 관리자로 일해 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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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침내 새로 즉위한 술단인 무라드 4세는 네피의 시
틀 마음에 들어해서 네피는 오랜 한직 세월에서 벗어나 궁정
시인으로 편하게 살 수 잇게 되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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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다고 풍자시 안쓰고 권력자 찬양하는 시만 쓰면 우
리의 네피가 아님
네피는 궁정시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오스만 제국의 여러
관리들의 정책이나 출신이나 외모 등에 대해 비웃는 풍자시
틀 계속 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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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드 4세: 야 네피야 내 매형 알지? 대재상인 무라드 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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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당나귀스 7요? 국 국 국크크국 국왜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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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긴 넘소아 니가 자꾸 당나귀라고 놀리니깐 매형이 박처서
너 죽이래장아
진짜 한번만 화죽테니깐 이젠 풍자시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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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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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구규국 국근데국 국 국 국진짜 웃긴 드립 떠올라서 풍자책 또
씻어용국 국국국국국국 불운의 화살이란 책인덕국 국국국 국술
탄께 드럭쎄국 국국 국 국님 매형도 또 풍자햇음국 국국 국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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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그냥 뒤저라
네피는 새로 손 풍자 시틀 또 굳이() 술단에게 들고 가서 술
단을 박치게 함. 일화에 따르면 이 시틀 궁전에 들고 가자마
자 궁전의 돕에 번개가 내리처서 술단이 ‘저새끼는 악마다’ 라
고 화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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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 관리자남~ 저 진짜 반성하고 있으니깐 저 살려달라고
단원서좀 씨주시면 안돼영?
9린 네피는 궁정 관리자로 일하는 술단의 최축근인 흑인 환
관에게 찾아가서 단원서클 씨 달라고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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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그러게 드립 좀 작작 치시라니깐
잠시만 기다리소 탄
원서 씨 드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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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 아 잠깐만요 탄원서에 엉크만 엎질런네 . x ^ 다시 씨
드럭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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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남~구구 구구구구구구구
술단께 쓸 편지에 남의 축복받은 땀울 떨어트리면 어떻게 해
요~크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