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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교수 실수로 졸업 못 하느데 학교는 “학생 탓”
입력2025.03.01 오전 4.21
수정2025.03.01. 오전 4.24
기사원문
김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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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교수 실수로 졸업 못 하는데 .. 학교는 “학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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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햇는데.. 졸업식 당일 “학점 모자라”
지도교수가 ‘면담 후 학점 인정’ 제도 승인 잊어
교수는 정년 퇴임…학교는 “학생이 확인있어야”
등록금 날리고 직장에서도 곤란 . 회사도 근 손해
[엉커]
대학생이 지도교수 실수로 학점올 인정받지 못해, 취업하고도 대학을 졸업할 수 없게 뜻다는 제
보가 YTN에 접수차습니다.
학생에게 책임올 떠넘기던 학교 즉은 취재가 시작되자 구제틀 검토하켓다고 밝혀습니다.
제보는Y 김근우 기자가 취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