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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울고갈 여의도 사는 내 친구의 휴일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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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복판에 사능 내 친구.
쉬논날
아침 일찍 일어나 꼭 추레하게 입고
카페에 앉아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슬픔
얼굴 구경하다논데 그럼 두배로 쉬는
기분이라고 하는 말이 진짜 악마같앞음
크구구크크크크크
2027년 06월 26일
2.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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