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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연애
53분
새회사
don
남친이량 여행 계획 세우다가
30대 커플이고 5개월정도 만늑는데
여행 계획 세우다가
생리 날짜랑 경칠 것 같아서 얘기햇다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날짜 바물까? 이러네.
스침십 때문에 그러나고 물어빛더니
그것도 그렇고 건디선도 안 좋올 것 같고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데
왜 이렇게 서운하나 .
나도 서로 권디선 좋올 때 여행가는 게 맞다는 거 알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집집함을 덜칠 수가 없다 .
남친 평소에도 스침십 중요하게 생각하고
본인은 스침십 없으면 연애 힘들다고 햇볕 사람이라
나랑 하는 연애보다 그냥 나랑 하는 스린십이 목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