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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PicK
채용비리 백화점 ‘선관위’ , 고위직
친인척 특혜 채용에 일반인 800여
명 탈락
입력 2025.02.27. 오전 11.12
수정 2025.02.27. 오전 71.20
기사원문
이현호 기자
‘내 딸 착하다” 채용 청탁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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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근하고 급여 받아 선관위
비위 적발
입력 2025.02.27. 오전 11:12
기사원문
손덕호 기자
후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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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선관위, 간부 자녀 뽑으며 “여긴가
즉 회사”
‘친인척 채용이 전통”
입력 2025.02.27. 오전 10.42
수정 2025.02.27. 오후 10.44
기사원문
친인척 채용으로 일반공시생 800명 탈락시키고
공시생들 다 호구 만들어버림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