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무례한 돼지 젤렌스키, 제대로 혼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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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가 질렌스키 안 때린 게 기
적” ..미우크라 회담 파행에 러 신낫다
입력 2025.03.07. 오후 12.23 수정 2025.03.01. 오후 12.24
기사원문
강민경 기자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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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푸튼 즉근 메드베데프 “무레한 돼지 질렌스키 제대로혼
줄나”
러 외무부 대변인 “자기 먹여살린 손올 깨문 격”
neu’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27일(현지시
간) 모스크바의 크램린 궁에서 열런 불라디미르 푸티 대통령과 시진
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 회담에 참석올 하고 있다 C AFP-뉴스7
News7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7) 강민경 기자 =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정상회담
이 28일(현지시간) 거친 설전 끝에 조기 종료되자 러시아 인사
들이 도글드 트럭프 대통령의 역성울 들여 우크라이나름 신활
비난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트럽프와 JD 반스
부통령이 언쟁 중 불로디미르 질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올
“때리지 않은 게 기적”이라다 “질렌스키가 자신올 먹여 살린
손올 깨문 격”이라고 말있다. 자하로바는 “절런스키논 우크라
이나가 지원 없이 혼자 남겨젓다고 주장하다 가장 근 거짓말울
햇다”고 지적있다
불라디미로 푸튼 러시아 대통령의 축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
프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질렌스키틀 ‘무려한 돼지’에 비유하여 “결국 백
약관에서 아주 제대로 흔줄이 낫다”고 망똑햇다.
도는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위싱터 백약관에 도착
한 불로디미르 질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서로틀
외면하고 있다: 2025.03.07 @ AFP-뉴스7 C News7 우동명 기
자
메드베데프는 “키이우 정권이 제3차 세계대전올 생각하여 경
슬하게 행동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군
사지원 중단을 축구햇다: 이논 질런스키가 미국에 감사할 줄
모르고 3차 대전올 걸고 도박하고 있다는 트럭프의 발언과 일
치한다.
러시아의 강경 민족주의 TV 진행자인 불라디미르 슬로비요프
눈 “백약관에서 질렌스키가 자살 행위록 햇다”눈 내용의 특별
프로그램올 진행햇다 크림린궁 고문으로 활동햇던 세로게이
마르코프는 이날 백약관에서의 설전이 질렌스키의 정치 경력
올 빨리 끝날 것이라면서 “일부 러시아 관리들이 바라는 일이
벌어적고 이제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아난) 다른 쪽과 평화 협
정흘 체결하는 게 더 쉬워젓다”고 말햇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패상이 정당화되다는 것이다:
러시아 상원 부의장인 큰스단린 코사초프는 “질렌스키가 진짜
얼굴올 드러낫다”며 “귀청이 터질 듯한 고성 속에서 질렌스키
논패배햇다 아마 다음번에는 무릎 끓고 설설 기어야할 것”이
라고 혹평햇다: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