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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교수 실수로 졸업 못 하는
데.. 학교는 “학생 탓”
입력 2025.03.01. 오전 4.21
수정 2025.03.01. 오전 424
기사원문
김근우 기자
227
197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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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교수 실수로 졸업 못 하느데.. 학교는 “학생 탓”
재생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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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햇는데…졸업식 당일 “학점 모자라”
지도교수가 ‘면담 후 학점 인정’ 제도 승인 잊어
교수는 정년 퇴임 . 학교는 “학생이 확인있어야”
등록금 날리고 직장에서도 곧란 . 회사도 근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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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가지 햇근데 ..졸업식 당일
학점 모사라’
지도교수가 ‘면담 후 학점 인정’ 제도 승인 잊어
교수는 정년 퇴임 ..학교는 “학생이 확인있어야”
등록금 날리고 직장에서도 곧란 . 회사도 근 손해
[엉커]
대학생이 지도교수 실수로 학점올 인정받지 못해 취업하
고도 대학을 졸업할 수 없게 뜻다는 제보가 YTN에I 접수
뒷습니다:
학생에게 책임올 떠넘기던 학교 혹은 취재가 시작되자 구
제틀 검토하켓다고 밝혀습니다:
제보는Y, 김근우 기자가 취재햇습니다:
[기자]
조모 씨는 대학 졸업올 앞두고 취업에 성공햇습니다:
하지만 졸업식 당일 학위틀 받을 수 없다는 청천벽력갈은
소식올 들없습니다
지도교수에게 학업 포트플리오v 내고 면담올 마치면 1
학점올 인정해주는 제도가 화근이없습니다.
C
취재가 시작되자 구제를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