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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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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 살해 교사 산소호흡기 제
거 일반 병실 이동은 아직
입력 2025.02.28. 오후 71.50
기사원문
이보배 기자
8
17
0)
가가
야
지난 10일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이 선생님에게 살해
당한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 / 사진-연합뉴
생팩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40대 여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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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틀 제거한 것으로 확인되다. 다만 아
직 일반 병실로 이동하지 못하고 여전히 중환자실
에서 치료받고 있다
뉴스7은 대전 서부경찰서 전담수사림에 따르면
김하늘 양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교사 명모
씨의 상태가 호전되 산소호흡기틀 제거햇으나 여
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발고 있다고 28일 보도행
다:
앞서 경찰은 범행 이후 명씨의 건강 상태가 일시
적으로 회복되에 따라 대면조사틀 재개햇다가 조
사 도중 혈합 상승으로 중단햇다 이후 대면조사
논 무기한 연기되다
경찰은 명씨에 대한 대면조사 대신 압수품과 전자
기기 포렌식올 통해 범행 계획 여부에 대한 조사
틀 진행해 윗고 수사 결과 명씨가 사용햇던 컴퓨
터와 휴대전화 등에서 범행 도구와 과거 살인사건
기사름 검색한 기록이 발견듯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0769
애를 칼로 난도질해서 죽인년 치료를 왜해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