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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드비치에서 한국인 여자 만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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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드비치에서 한국인 여자 만난 썰 txt
by
오드무올켓 [Lv.9]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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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깐드 지역 쪽에 가면 누드비치가 있다.
배상여행 갈 때 역시나 빠져서는 안월 코스이기도 하고
사실 기대와는 달리 별로 볼 것은 없다.
거기 가면 백인들 고구마나 실컷 구경하다.
나 역시 별반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름다.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누드비치로 갖고
홀딱 벗고 해변올 거날없다.
거기 동양인이라고는 나랑 친구 밖에 없어서 미치도록 쪽팔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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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동양인 콜라 신기하게 쳐다분다.
대부분 가족단위라서 내가 쳐다보기는 뒷한데 , 개들은 날 위아
래로 흩어본다.
도무지 수지타산이 맞질 않다.
어쨌든 해변 쭉 따라 걸어가니까
거의 끝자락에 웬 동양여자 하나가 떡하니 누워있없다.
뭐지? .
하여 , 친구랑, ‘야 한국여자 아냐? 설마?’
그러면서 숙덕대면서 지나가는데
분명히 여자가 들없올렉데 모르는 척 하더라.
근데, 그 순간 친구가 미친 듯이 소리블 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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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승월타올]!! 한국사람 맞네W!!’
싸비 미친념
그 여자 LTE의 속도로
승월타올로 몸 가리고 옷 집어들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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