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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시코 전설의 마약 두록 등 29명 초
에 넘겨…25% 관세”단 현상용?
입력 2025.02.28. 오후 2.02
수정 2025.02.28. 오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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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터-AP/뉴시스]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4일부터 맥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름 부과하켓다고 밝인 가운데 먹시
코가 30여 명의 마약 카르텔 핵심 간부들올 미국에 넘겨
쥐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결정올 뒤집기 위해 맥시코
가 총력올 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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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는 “이날 먹시코가 미국으로 보랜 조직원들 중어는
미국이 40년간 잡기 위해 뛰어온 악몽 높은 마약상과 댁
시코 범죄 역사상 가장 잔혹한 살인범으로 평가발는 인물
도 포함되 있다”고 전행다: 특히 이중 시날로아 마약 카르
텔의 창립 맵버인 라파엘 카로 권테로는 ‘나르코(마약범)
중의 나르코’라는 별명으로 불컴던 마약 거물로 1985년
미국 마약 단속국(DEA) 요원인 엔리켜 카마레나의 납치
고문 및 살인올 주도한 현의틀 받고 있다 미국이 2000만
달러(약 286억 원)의 현상금올 내걸 정도로 중요 범죄자
로 여젯던 카로 권테로는 결국 2022년 먹시코 해군에 붙
잡혀 수감되다:
마약 카르텔 핵심 간부들 싸그리 넘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