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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일왕 생일파티 초
대장 돌렇다”. 기미가요 또 트나
머니투데이 박호주 기자
2025.01.15 1630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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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 도코 국회 참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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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회식에서 나루히토 일왕이 연설하고 있다. IAFP=뉴스t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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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영사관 주최 ‘일왕 생일파티’ 규
탄
입력 2025.02.18 (21:59)
수정 2025.02.18 (22.0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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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영사관 주최 일l생일파터 규단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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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당
민주, ‘친일 반민족 행위 용호자’
공공기관 진출 막는 입법 추진
엄지원 고경주 기자
수정 2024-08-20 14.33
등록 2024-08-20 11.06
기사름 읽어드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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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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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호창공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올 한 뒤 ‘친
일 뉴라이트 논란’이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 철회름 축구하
며 대통령실올 향해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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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 뒤 백부리굉에서 노종면 원내대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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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 지배나 반민족행위틀 미화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공직올 제한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처벌
올할 수도 짓는 법안올 검토 중이다: 특히 독도 영
유권올 부정할 경우 이느 대한민국의 국의올 현저
히 침해하는 것이려 내란죄에 해당할 수도 잎
다”고 주장햇다. 민주당의 이런 움직임은 한일 역
사문제에 대한 운석열 정부의 퇴행적 행보에 대한
‘맞불’ 성격이 짙지만 반일 정서에 기맨 포풀리증
이란 비판올 피할 수 없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