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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매듭도 지들꺼라고 억지 부리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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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 빼앗냐”
한국 장인 콜라보 ‘삭제’
소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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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매문장
편디와 함께 작업한 바게트 백은 조선 시대 왕실의
의식복올 장식하던 망수 기술을 접목해서 만들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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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매들에 중국 네티존
도용’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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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rtisan Kim Eun-Young
한국 전통 매들에 중국 네티존
‘도용’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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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서울시무형문화재 김은영 매듭장과 콜라보한 바게트백을 선보였는데

중국 네티즌들은 저건 중국의 매듭이라며 억지를 부렸고 결국 펜디가 글을 내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발생

우리 매듭은 삼국시대 때부터 동식물에서 이름을 따오는 형태로 일본과 중국의 것들과는 명백히 다르지만

중국은 언론까지 나서서 당나라, 송나라부터 시작된 자기네들의 민속예술이라며 뭐라뭐라 짖고있는데

이게 왜 니들꺼야 니들껀 니들이 문혁때 다 작살냈잖아 소분홍들아 니들이 자꾸 이러는데 어떻게 잘 지낼수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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