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아동성착취물 22만개 유통한 손정우 출소 후 ‘비판글 작성자’ 무더기 고소

[단독] 아동성착취물 22만개 유통
한 손정우 출소 후 ‘비판글 작성자’
무퍼기 고소
김린아 기자
2025. 2. 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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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투비디오(W2V)’ 틀 운영한 형의 등으로 실형
올 받고 출소한 손정우(29)가 자신에 대한 비판글올 올린 시민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렇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손정우는 지난해 충남 아산경찰서에 자신과 관련된 온라인상의 비
판글 100여 건율 정보통신망법위반 형의(하위사실 유프로 인한 명예웨손)로 고소해다: 경
찰에 따르면 손정우는 명예웨손성 여지가 잇는 온라인 글을 20~30건씩 모아 여러 차례
고소햇다: 경찰은 특정된 일부 작성자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올 내리기
도 햇는데, 손정우는 이에 이의신청올 제기하고 재수사흘 요청하고 잇는 것으로 파악있다:
지난 17일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올 받은 피고소인 A 씨는 지난해 8월 디시인사이
드에 “손정우가 감형올 받기 위해 동남아 국적의 여성과 매매혼올 햇는데 여자 쪽에서 흔
인 무효화틀 주장한 것으로 안다” “손정우 부친도 국제 결혼 업체틀 운영햇다” 고 작성한
현의로 경찰 조사흘 받앉다: 2019년 손정우는 2심에서 ‘결혼 사실’ 올 이유로 감형올 밭앞
논데 이후 배우자 축에서 혼인 무흐릎 주장해다: 이에 일각에서논 ‘위장 결혼’ 의욕이 제
기I 바 있다:
A 씨는 “손정우의 범행에 비해 형량이 낮아 국민적 공분이 컴고 관련해서 정보성 글을 손
것”이라며
‘해당 내용은 2020년 8월 언론에 손정우 지인 인터뷰 등으로 보도된 사실”이라
고 주장햇다:
손정우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추적이 어려운 다크웬에서 ‘월컴투비디오(W2V)’ 틀 개
설 전 세계 128만 명 회원에게 22만여 개의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하고 44억 원 상당의 범
죄수익올 올린 형의로 2019년 5월 징역 1년 6개월올 확정 받앉다: 손정우가 운영한 사이
트에서 유통된 성작취물의 가장 어린 피해자는 생후 6개월 된 영아로 알려적다:
손정우는 2020년 5월 범죄수익은넉규제법 위반 등 형의로 아버지로부터 고발당해 2022
년 11월 추가로 징역 2년올 선고받기도 햇다: 당시 미국은 손정우틀 직접 조사하켓다며
범죄인 인도록 요청햇는데, 손정우 아버지가 아들의 미국 승환올 막기 위해 직접 고발에
나선 것이다: 법원은 미국의 요청올 허가하지 않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