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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친화 돈까스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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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기 반년좀 전에
‘돈까스 먹으러 가고싶다’고 하서서
‘훨체어인데 괜찮나요?’ 라고 문의해보니 ‘괜찮습니다’ 라는 가
게가 있어서 방문하자
입구 계단에 점원 둘이 나와서 훨체어째로 아버지틀 들어 옮겨
주엇던 돈까스집.
몇 년 만에 가~더니 슬로프가 설치되어있어서 조금 눈물이 나
앓다.
BEST
십브레이커
31 분 전
대글로
338
0I0
9
옮길 때 힘들없나보네
BEST
손가락질
30 분 전
대글로
0 136
십브레이커 눈물이 속들어감

미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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