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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호업계 열약한 노동환경과 교육시스템개선해야”
한국 병원의 ‘태움’ 문화 해외까지 퍼젓다?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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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NEWS
1일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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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국 간호대학에 짓는 교수님께 직접 들엇던
이야기
뉴스에 보도되없네요
이틀 어쩌면 좋율까 .. 아~~답
이 없는듯.
미국의 몇몇 병원에서 한국인 간호사들이 동료 및 후배
간호사름 괴롭혀서 해고되논 일이 있,고 이 여파로 한국인 간호사
눈 채용하지 않젯다고 하는 공식 입장울 내건 병원들이 나오고 잎
다는
의로대란과 생각없이 양만 늘려농은 간호사 숫자에 채용의 문은 군
게 닫혀앗고 웨이팅계일의 숫자는 4만5천명이 넘어가는 현실 앞
에서. #미국 #호주 #싱가포르 #영국 등 벼량 끝에 물린 간호사들
올 해외로 진출 시켜서라도 희망울 주려고
#IMRN 대표로 간호사
선배로 안간힘올 쓰고 있든데.
진짜로 기운이 빠지네요~태움이라이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뉴스트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왜 외국에 나가서까지 외국인 후배 간호사름 태우고 있는 걸까요?
현지인들에게도 예외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