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촌누나란 사람과 살고 있다.JPG

남편의 사촌누나란사람과 살고 있다 jpg
남편의 사촌 누나란 사람과 살고 있다
갈끗이 없단다
무리집에 별채아난 별채갈은 방울 내주없다
6개원정도 된것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밥하고
애들 부라부라 깨우고
남편 깨무고 먹이고 셋기고 입히고 전쟁든 치르고나면
나 역시 출근해야한다
저녁 5시에 오면 밥하고 빨래하고 빨래하고
집청소하고 먹이고 셋기고 놀아주다가
뻗어서 자능생 찬율 하늘 것 같다
그런데
사촌이 오고나선
저녁들 내가 안해도 된다
다해주신다 !
아침도 대충 반찬만 꺼내 먹이면 된다
다해주신다 !221!’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다 너무너무 좋다
애들만 대충 챙기면 된다
6개월동안 내 몸은 적응들 햇는지
추석기간에 혼자 하려니 개빠싶다
애들도 너무 좋아한다
처음예는 불편행는데 지금은 너무 고맙기만 하다
남편도 누나의 말엔 꼼짝을 못하니
내가 더 편한것 같다
엄마처럼
무리 가정을 돌s주신다는
생각이 듣다
애 다스은 도저히 안되켓다야
라고 하시미
집들 구햇다라고 말씀하시기 전까진
TT
좋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