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용 사우나 썰

대
그3
24시간
남성
상
B3
한 5년 된 에피소드다 .
화창한 가을날 오후 어느날이없어.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함
그날 회사에서 외근이 있어서 밖에 나뭇는데 전날 돌 새벽까지 해서 너
무 피곤한거야(브실골 중 금메달이없음)
외근 나온김에 사우나서 몸좀 풀어야 짓다 하고 주변에 찾아보니 남성
전용 사우나가 있더라고
혜화 경찰서 근처임 찾아보면 나용:
어째든 겉보기엔 일반 사우나랑 차
이가 없음
속으로 남성 전용이니까 더 좋네 하고 아빠랑 어럿올때 같이 사우나같
던 그때의 그 들안 마음으로 사우나 들어갖지.
남들보다 뜰들이에 자신감이 있단 난 사우나에서 사바나의 숫사자처럼
어슬렇거리며 안에 들어갖어
사우나 안에는 중년 남자들 5~6명 정도 있엇던거 같아
I
TKF
1.567-1490

혼자 속으로 “역시 이구역도 내가 장이구나” 하면서 유일한 육식동물마
낭당에 들어갖지
그런데 갑자기 초식동물인줄 알앞던 중년 두명이 기다렇다는듯 먹이감
올발견한 하이애나 처럼 당에 동시에 들어오는거야
근데 자리도 넓은데 바로 옆쪽에 앉더라? 그거 알잡아 오중 싸는데 옆에
비는 소변기 많은데 바로 옆으로 오면 기분 뭐같은거 .
그래서 뒤지 이 정신나간 인간들은? 내 굵직한 빠따틀 못빛나하고 조심
스럽게 옆으로 피해어 . 근데 황당하게도 계속 쫓아 오분거아
자꾸 탕에서 쫓아오는 중년의 하이애나에 지처 굵직한 빠따고 뭐고안
되직다 싶어서 사우나로 피신을 하기로 햇어
근데 역시나 중년의 하이애나 1명이 따라 들어 오는거야.
그냥 신경 끄고 사우나 하면서 몸좀 풀자 하고 사우나에 앉아있없어
근데 이 미친x이 바로 코앞에서 돈꼬름 벌렁거리면서 군대마냥 PT 체조
올 하느거야.. 스
눈앞에서 동x들 벌렁거리면서 체조하는 미친X올 보니 미치켓더라고
속으로
스 니직으로 동x틀 씹장내버렬까?” 수십번올 생각하다가 어
절수 없이 눈올감고 명상을 하고 있없어

원진 모르켓지만 내빠따도 위험하다는겉 직감햇는지 번데기 처럼 조그
라들더라고.. 스
느낌이 존나 씨하더라고.
그때부터 80도가 넘는 사우나인데도 불구하고 닭살이 조금씩 오라오더
라고. 여기 위험한 긋이다 생각이 듣거지..
이 중년 미친X가 혹시 그쪽인가 나 이대로 싸우나에 갇혀서 외이프한테
도 아꺼뒷던 소중한 돈고름 내쥐야 되나 하고 머리속이 하애지더라고 .
근데 그순간 갑자기 그 미친x이 말을 걸어 오는거야
이걸 어쩌지 먼붐에 빠져있엇는데 다행이도 그냥 “혼자용나” “운동좋아
하나” 물어보더라고 속으로 다행이다 하고 숨올 돌료어 .
근데 이 미친X가 하이애나처럼 내 돈고 냄새름 맡앉는지 “자기 니 맨위로
비해 몸이 쫓지 않냐” “자기 근육즘 화라”눈 둥 혈스보이 마냥 포즈트 취
하면서 씩스어필올 하느거야 .
스 배불똑이 새끼가 .

진짜 평생 그 어떤 이성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한 어필올 중년 남성
에제 받을 줄은 굽에도 몰찾다 . 그 씹세x가 여자없으면 얼마나 종앞올
까
어째든 다행히도 입만 털고 터치가 없길래 그냥 건성으로 “네네” 하고후
다닥 도망처 나용어
근데 진짜 명청하게도 그제서야 세한느낌이 진짜엿단걸 알아차린거야
더이상 여기 더 머물덧다간 와이프에게 아까 뒷던 내 소중한 뜯고 따이
켓다 싶어서 10초만에 물로만 셋고 후다닥 튀어나앉어
근데 그 하이애나 같은 중년 씹세X가 달의실까지 쫓아오더라고
날 처다보는데 그 뛰냐? 액스먼에서 눈에서 레이저 소는 돌연변이 마냥
노려보고 잇는거 있지.
진짜 존나 셋컵해서 후다닥 옷 입고 통슨가절처럼 좋나 빠르게 튀어나
앉어
진짜 귀신의 집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놀란가슴올 부여잡고 프으로 사우
나름 검색해보니까 셋팔 진짜 게이 전용 사우나엿음
아직도 그 사우나에서 하이애나같은 중년 씹상마이가 처다보는거 생각
하면 뜯고 따일까화 엉덩이에 저절로 힘이 들어간다
아무튼 남성 사우나 씨저 있으면 경고하는데 기분나뿐 경험하기 싫으면
꼭 검색해보고 가라 .
만약 그날 피곤해서 사우나에서 진짜 낮잖이라도 자으면 내 뜯고 개발
되고 와이프랑 이혼각 나용올지 모름
그날 이후로는 남성사우나는 쳐다도 안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