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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제작진 언급에 따르면 우리는 이 이야기의 장대한 결말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즌2를 포함해 최대 3개 시즌이 더 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 ‘삼체’ 시즌1은 8개 에피소드 제작에 총 1억6000만 달러(약 215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면서 ‘넷플릭스 역대 가장 비싼 시리즈’ 자리에 등극했다. 지난 3월 공개 이후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20개 국가에서 시청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삼체’의 막대한 제작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넷플릭스가 차기 시즌 확정을 망설이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는 등 후속 시리즈 제작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비용 문제를 무릅쓰고 차기 시즌 제작을 확정하면서 류츠신의 원작 소설 중 하이라이트로 평가받는 ‘2부: 암흑의 숲’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외계의 위협을 처음 맞닥트린 인류가 지구에서 겪게 되는 사건사고를 다룬 1부와는 달리, 2부와 3부에서는 먼 미래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작품의 스케일이 한층 확장된다.
‘삼체’의 각본을 쓴 D.B. 와이스가 “시즌2에서는 가능한 한 거칠게 이야기를 끌고 갈 것”이라며 박친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 만큼, 차기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
최근들어 가장 기쁜 소식이네요.
인터스텔라와 더불어 최고의 SF 영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