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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간회사
취직후기
저의 길지 않은 병원 경력올 말하면
교대가없
수술실
지금은 쉬고 있답니다
언젠가 다시 일해야켓조하
똑딱비자답게 환자와 라표형성에
흥미가없어말이 없는 부서클 가어요
‘중환자실간호사가차이유
특히 소아가느T
편반주세요
아기가 너무
어식하고
무서월든
일이힘들어 그만두고 바로 피부과로 가어요
피도 안보고
스트레스도 덜 받켓지!
피부과
수술
공고잘안 나눈곳인데
일해보자
일이힘들어 그만두고 바로 피부고로 가어요
피도안 보고
스트레스도 덜 발켓지V
피부과
수술
공고잘안나눈곳인데
일해보자
어찌저찌
열올하논데 태생이로봇인
저논 증말 중딱거렇어요
철로쇠
보
모두 너무친절
특히 피도눈물도 긴장도 위험도없는
환경이 너무 적응이 안 뒷어요
변태안가?
절리지 않이서
이상해
안아파하고
불만없는
부족해
병원은 중앉어요
정말 제자제가문제없어요w
월급이적어네요
[대요
안어리운 병원이
이런
어뒷어요 너무하네
처음이다
이
좋은 환경올 두고 뼈속까지 뜻딱인 저논
조금도 적응못하고 다시 수술실로 가어요
팔자다
이래서 첫 부서, 첫 회사가 중요한가보요
입활때
최대한 편한 부서로
들어가 평생
편하게 사세요
도파민이관걸
모로고 사세요^
‘딱이비자
부분히
간호사가 저렇게 느낄정도니 의사들은 오죽할까
중환자실에서 촉각을 다투며 환자들 상대해봤자 가족들한테 욕먹고 멱살잡히고 소아과가서 극성맘들한테 시달리느니 피부나 찝으며 꿀빨고 싶은 마음 이해가되는 만화네요
뭐 암튼 다시 수술실로 들어가신 간호사님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