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단독] 국L;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 ‘냉동
분쇄’ 방장 설비 찾늘다
입력 2025.02.27. 오전 5.00
수정 2025.02.27. 오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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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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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지난해 말 러시야 북한군의 시신이라여 공개한 사진 우크
라인스카 프라우다 캠저, 연합뉴스
러시아에 2차로 대규모 파병올 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서
사망한 자국 군인들의 시신 인계틀 거부하고 잇는 것으로 나
타낫다. 내부 민심 동요클 의식한 조치로 보이다. 북한 해외 주재
원이 시신올 급속 냉동해 분쇄하는 방장Ck축) 설비률 알아보
논 동향도 감지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