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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팀 버니즈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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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지언트연합 등은 지난 2월 19일(수) , ‘탤퍼림’ 근절올 위한 정책 마련올 축구하면서 ‘뉴진스 사
레’틀 언급햇습니다. 해당 단체들은 성명에서 ‘특정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 분쟁올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라
고 하면서도 하이보와 어도어의 입장만을 대변하엿고 ‘사안의 해결올 위해 여론전올 하지 말라’ 고 하면서
도 특정 사건 당사자들의 가처분 심문기일 직전에 단체 성명올 발표랫습니다. 심치어 2월 27일(목)에 기자
회견올 하켓다는 것이야말로 특정 기획사루 위한 ‘대리 여론전’올 하고 있는 것입니다.
1.5개 단체는 K판 산업 전체가 아니라 기획사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5개 단체는 ‘K깝 산업의 건전한 발전올 위한 공의적 목적’ 으로 ‘호소문’올 발표한다
고하없지만 그 내용은 기획사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외으 정확하 사실관계에 대한 파악도 없이 특정 사
건을 탤퍼림의 사례로 들고 있습니다_이들이 진정으로 K판 산업 전체의 공의적 목적올 위하엿다면, 확정
되지 않은 사실올 기반으로 일방적인 주장올 하고 잇는 특정 기획사의 입장만을 대변한 성명문올 성급하게
발표할 것이 아니라 모든 주체들의 목소리에 귀름 기울여 현 상황을 중재하려는 노력올 햇어야 합니다.
K판 산업의 성장은 단순히 기획사와 투자자본만으로 이뤄내 것이 아입니다. 자신의 인생올 걸고 미성년자
시기부터 모든 노력올 쏟아부은 아티스트틀과 높은 노동강도로 밤새위 가여 음악과 무대, 컨렌스률 만들어
내는 제작자와 창작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이나 이해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
로지 응원과 겪려의 마음으로 단순한 소비자의 역할울 넘어 아티스트와 창작자가 만들어번 작품들올 전 세
계로 알리논 K팔 성장의 원동력인 괜덩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5개 단체는 K팔 산업의 본질올 잊은 채 특
정 이익집단에 편향된 행보름 보이고 있습니다
밀어내기 사재기와 갈은 산업의 공정성올 해치는 행위에는 침문하면서도 특정 아티스트의 음원 및 일법올
차트예서 배제시키고 방송과 시상식에서 배제시키젠다는 협박성 발언올 서습지 암고 있습니다 객관적 성
적올 반영하고 차트의 공정성올 유지할 책임이 있는 협회가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특정 기
획사의 입장을 대변하다 , 편향적인 발언올 공공연히 하는늘 것이 옳은 일입니까?
5개 단체는, 정작 엔터업계의 모든 관계자들과 아티스트 팬들에게 충격과 험오감을 주고 K팔 업계 전체에
대한 신회틀 웨손시권 ‘하이브 업계 동향보고서’가 국정감사률 통해 밝혀젊올 때에는 아무런 입장도 내지 양
고 하이브에 주의률 준 적도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입하려는 ‘안무 저작권’ 올 반대하는 입장올 내
며 다양성과 창의성이 존중되고 보호받아야 하는 K판 산업의 본질올 흐리논 행보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권력올 가진 쪽의 이익만을 대변하여, 권리블 보호하고 대변할 단체나 기관도 없는 상대적 약자들에게 폭력
올 행사하는 것이 과연 협회의 의무입니까?
T EA
BUN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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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브-어도어 사태’ 눈 캠퍼랗의 문제가 아니라 비상식적인 모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계약위반과 권리침
해의 결과입니다.
‘하이브 사태’눈 아티스트의 캠퍼림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모회사인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의 대표이자
주주인 민회진 전 대표의 경영권올 탈취한 사례입니다. 법원이 민 전 대표에게 해임 사유가 없으므로 주주간
계약에 따라 대표 임기률 보장하라고 결정햇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가 이름 위반하고 편법적으로 자회사
의 대표름 해임하여 독립성올 웨손햇으며 그 과정에서 악의적인 여론전올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신
용까지 횟손한 사건입니다.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의 독립성과 다양성올 보장하지 않은 채 , 대주주라는 지위
틀 이용해 계약올 위반하여 자회사인 기획사와 제작자, 창작자, 아티스트의 권리블 침해하고 K쩐의 건전하
고 지속 가능한 발전올 저해하고 있습니다.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하지 않있다면 이러한 사태는 발생하지 암
앞울 것입니다.
팬들은 하이브에 ‘뉴진스’의 활동과 지원이 가능한 ‘원래의 어도어’로 원상복구시키라고 일관되게 요구하옆
고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 멈버들은 마지막까지 모든 방법올 동원하여 ‘어도어’와 ‘뉴진스’ 지키고자 하
엿습니다. 하이브의 계약 위반을 생락한 채 어도어의 설립 과정부터 뉴진스의 성공까지 민 전 대표i 포함
한 눈진스와 전 어도어 구성원들의 기여름 무시하고 마치 눈진스가 탤퍼림올 한 것처럼 ‘허위 프레임’올 씌
우는 것은 하이보와 현 어도어 경영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이처럼 한쪽의 편향문 주장올 대변하는 협회
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3.연예인의 계약 해지권올 부정하는 것은 부당한 기획사 중심의 논리입니다.
5개 단체는 뉴진스 맵버들이 전속계약에 근거해 해지권올 행사한 것올 마치 K깝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행
위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인 ‘표준전속계약서’의 내용에 명백히 반
하는 주장입니다. 가수는 기획사가 계약을 위반한 경우 14일 이내에 시정올 요구할 수 있으면 해당 기간 내
에 시정이 되지 안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블 보장받습니다. 이논 과거 연예기획사들이 우월적
지위름 이용해 소속 연습생과 가수들에게 부당한 지배력올 행사하여 그들의 기본권올 과도하게 침해한 약
습올 근절하기 위해 제정된 조함입니다 5개 단체의 주장은 연예인의 계약상 권리률 무시하고 연예기획사
들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편향된 주장에 불과합니다.
뉴진스는 적법한 절차대로 계약올 해지하없으므로 현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5개 단체가 중립적
인 단체라면 NJZ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는 믿버들의 첫 공연올 무산시키려고 시도한 방시력 의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올 문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T EA
BUN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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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속계약의 성실한 이행’올 위반하고 악의적인 여론전올 지속하고 있는 쪽은 하이브와 어도어입니다.
5개 단체는 마치 뉴진스 멈버들이 일방적으로 계약올 해지하고 여론전올 벌여 K판 산업이 위협받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속계약의 성실한 이행’올 위반한 쪽은 하이보와 어도어입니다:
하이브는 최고 경영진이 매주
‘하이브 업계동향 보고서’에 타 회사 아티스트와 팬들올 비하하는 저급한
내용올 작성햇올 뿐만 아니라, 뉴진스에 대해서는 “뉴름 버리고 새 판율 짜면 된다”눈 발언으로 소속 아티
스트틀 견제하는 전락까지 세운 회사입니다. 사이번렉카루 동원해 특정 인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올 조성
하고 화이닐 홍보되이 언론에 부정청탁올 한여 자회사 스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신용올 회손한 사실이 기자
틀 통해 폭로되기도 회습니다
특히 지난 해 4월, 단 3일간 하이브가 허위사실올 포함한 내용올 언론에 대대적으로 배포하여 발행된 기사
눈총1z이7건에 달합니다. 뉴진스의 컴백올 불과 스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벌어진 이 언론플렉이는 반
박 기자회견 직전까지 이어전으면 아티스트에게 초축성 허위사실은 물론 심각한 명예웨손까지 발생하는
상황울 초래화습니다 이논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의도적으로 아티스트의 활동에 타격올 가하기 위한 여
론 조작 행위에 가까워습니다.
K판은 단순히 투자자의 자금으로만 움직이는 산업이 아님니다. 제작자와 창작자의 기획력 아티스트의 재
능과 노력이 신회름 기반으로 어우러적 함께 만들어 가늘 산업입니다. 이러한 신회름 깨뜨리고 산하 레이블
의독립성 독창성 창의성올 횟손한 주체는 하이브와 현 어도어 경영진입니다. 악의적인 여론전으로 K판
업계률 혼탁하게 만든 것도 바로 이입니다. 지난 해 불법감사름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현재까지 특정 연예
매체들과 결탁하여 미성년자도 있는 믿버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적대적인 기사을 반복해서 보도하는 악의적
여론전올 지속하고 있는 것도 하이브와 어도어입니다:
5.K판 산업의 건전한 발전올 위하여 자정 노력부터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5개 단체의 임원진 중에는 소속 아티스트름 아동학대 및 방조한 형의로 기소되어 징역올 선고
밭사음에도 협회의 회장으로 활동 중인 사람이 외는가 하면 법적으로 전속계약 해지의 타당성올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에게 보복성 방송 금지로 활동올 방해하다가 법원과 공정위로부터 경고률 받은 사건, 음원 담합
행위로 K판 소비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률 입혀 법원에서 유죄 판결올 받은 사건, 투표 및 방송 조작 사건 국
내 음원 사이트 회원들과 저작권자들의 음악 저작권료 182억 원율 빼돌린 형의로 징역올 선고받은 사건 등
군사건들에 직간접적으로 연로된 사람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판 산업의 화려한 성장 이면에 어두운 그림자로 늘 지적되고 있는 소속 연습생 , 아티스트에 대한 인권 침
해, 공정한 경쟁올 저해하는 음반 밀어내기와 사재기 과도한 차트 경쟁, 팬심올 악용한 소비자 권리 침해 문
제들에 대해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이 기획사들의 고질적인 병페에 대해서논 침묵하면서 특정 아티스트틀
비난하여 ‘산업 위기’ 틀 주장할 자격이 있는지 물고 싶습니다.
한국매니지언트연합 등 5개 단체는 K판 산업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올 진정으로 고민하다면 아직
법원의 결정도 나오지 않은 특정 사건에 대해 하이보와 어도어의 편올 들여 대리 여론전으로 개입하기에 앞
서 K팔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들 , 기획사의 갑질과 횟포 연예 매체들과의 결탁올 통한 연예인 인신공격부
터 자정하고 시정하기 바람니다
T EA M
BUNNIES
보는

gpt 요약

이 문서는 특정 기획사(하이브)와 관련된 논란을 다루며, 5개 단체가 K-팝 산업의 보호보다 특정 기획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음. 또한,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는 정당한 절차였으며, 하이브와 어도어의 행보가 문제라고 주장함. K-팝 산업이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전체 생태계를 고려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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