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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tee_안녕하세요 김태연입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름 드리게되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서른살이 된 지금까지 제 인생의 전부엿던
농구름 떠나 새로운 시작올 하려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한결갈은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한은행이라는 멋진 팀에서 7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다,
여러분의 넘치논 사랑울 받앗습니다. 모든분들과 함께햇다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월 것입니다.
마지막을 팬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해 너무나 아쉽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올
가슴 깊이 새기고 소중히 간직하켓습니다
이제 농구 선수 김태연이 아난 제2의 인생올 시작하는
김태연에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옆에서 함께 동고동락 희로애락올 함께햇던 모든
선수들 저지 믿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태연 드림
내가 가만보니까 건강이 최고드라분!
다들 아프지말고 밥쪽먹고 건강하자]!
다들 양녕~~~~~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