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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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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PicK
[단독] 1L;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
‘냉
동 분쇄’ 방장 설비 찾는다
입력 2025.02.27. 오전 5.00
수정 2025.02.27. 오전 8.46
기사원문
정영교 기자
343
4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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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2차로 대규모 파병올 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
장에서 사망한 자국 군인들의 시신 인계릇 거부하고 잇는
것으로 나타낫다 내부 민심 동요v 의식한 조치로 보인
다 북한 해외 주재원이 시신올 급속 냉동해 분쇄하는 방
장(ik축) 설비률 알아보는 동향도 감지되다.
26일 해당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은 “그간 러시아
군이 북한군 전사자 시신의 이송올 지속적으로 요구햇으
나 북한 축의 거부로 성사되지 않고 있다”고 전행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1월 파병된 북한군 중 사망자가 300여명
에 이르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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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북한이 현지에서 전사자 시신올 처리하기 위해 방
장 시설흘 알아보는 것이 맞다면 이튿 방법과 무관하게
반인권적 조치로 간주월 여지가 크다 사실상 ‘대내외적
증거인C’올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군은 파
병되다는 사실도 모른 채 전장에 투입월는데; 사망한 뒤
가족 품으로 돌아갈 최소한의 권리마저 박달하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3456

죽어서조차 고향으로 못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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