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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에 묻힌 동료들 보면서 분노한 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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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료들이 사망햇올때
국림모자
몇번 가원어
근데 거기 어떻게 되어 있논지 알아요?
가면은 장군묘 따로 있고,
장교모 따로 있고, 사병표역이 있고
경찰도 마찬가지에요.
저기논 경위굽이상 간부 묘역
믿어는 순경 , 경장 , 경사 모역이 따로 있어요

속원 말로
죽어서도 계급 따집니까?
진짜 엿갈은 제도에요.
이런식의
‘어서도 차등당하는 ..
그런 제도가 다른 나라도 있논진 모르켓어요 내가 .
아니,
이 나라와 국민의 안전올 위해
수행하다가 사망쾌는데
들어온 순서대로 문으면 펼것이지
그거클 무슨 높은 놈 모,
낮은 놈 묘 죽어서까지 구분하는
이 드러운거 정말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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