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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러우전을 젤렌스키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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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yun Park
26분
탤크는 러시아가 보닷지만 전쟁은 질렌스키 때문에
일어낫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꾸 꺼내는 몇 가지
주장들:
1. “지지율 4%의 대통령이 무슨. “
우크라이나 국민의 질렌스키 지지울이 4%라는 말은 누가
처음 꺼쨌올까? 트럭프가 꺼번 거임. 어디서 나용는지
아무도 모르고 언론에서 계속 팩트체크틀 햇음. 지금도
조사에서 질렌스키 지지울은 꾸준히 509틀 넘음. 다수
언론의 팩트체크릇 믿지 안고 트럭프가 out of his
ass에서 꺼번 숫자흘 믿고 싶으면 트럭프의 또 다른
제안처럼 손소독제틀 몸에 주사해보시길
2. “전쟁올 핑계로 대통령 선거클 안 하는 독재자”
전쟁 중어는 대통령 선거름 하지 안는 우크라이나 법이
잇는데, 안전한 한국의 방구석에 앉아 잇는 당신 마음에
들지 안분다고 선거지 해야 하나? 전시 혼란율 이유로
영국은 2차 대전 기간을 포함한 10년 동안 선거클 하지
않있음. (1935년에 마지막 선거 후 1940년에 선거가
예정되없지만 전신 혼란올 우려한 의회가 선거클 하지
않기로 햇고 처칠은 선거 없이 수상이 되없음.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인 7945년에 선거가 개최독) 그럼 처칠도
독재자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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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토가 서쪽으로 확장해서 러시아가 자기 방어’
나토의 확장은 2004년에 끝낫음. 그게 그렇게 위협이 되면
푸티은 왜 70년올 기다려다가 크름반도틀 점령햇나? 그런
일흘 햇어도 나토는 8년 동안 가만히 있없음. 그런데
2022년에 다시 전쟁을 한 건 누구?
4.
‘그래도 나토는 러시아틀 위협하는 존재’
러시아가 지난 45년 동안 벌인 전쟁들:
7979 아프가니스란 침공
1994 체센 침공
1999 체센 재침공
2008 조지아(그루지야) 침공
2014 크름반동 침공
2075 시리아 공격
2022 우크라이나 전면전
그동안 나토는 러시아틀 몇 번이나 침공햇올까? 도합 0번
나토와 러시아 중 누가 주변국을 위협하는 존재일까?
나토는 러시아틀 침공하켓다고 위협도 한 적 없고 할 수
잇는 조직도 아님. 누구보다 푸티이 그결 잘 알고 있음.
그런데 푸티이 하는 주장올 그대로 받아서 반복하는
트럭프의 말을 그대로 받아서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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