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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뒤에 하직한다는 새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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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으면 울고 소리지르고 싶으면 소리 질러

무심코 올려본 하늘에서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지나가는 길에 이름 모를 꽃들이 피고 지는걸 보면서

우리 모두 ㅈ같지만 다 그렇게 산다산다

손목도 그어보고 난간에도 서봤지만

남는건 고통이다

울다보면 누군가 등을 빌려줄꺼다

넌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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