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美와 한반도 아닌 ”북한 비핵화” 표현 사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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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와 한반도 아뇨 ‘북한
비핵화’ 표현 사용하기로”(종합)
입력 2025.02.27. 오전 4.50
수정2025.02.27. 오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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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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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부정적 영향 최소화하여 조선 원전 LNG
협력 확대 노력”
한미, 불국방장관 아시아 순방 때 방한 교감대 ..
확정원 건 없어

조대사는 이날 위싱런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
원단 간담회에서 “이전 미국 행정부에서는 한반도 비
핵화와 북한 비핵화 표현이 혼용된 ,면이 있,든데
트럭프 행정부 출범 직후에 미국 축과 협의틀 통해 트
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북한 비행화틀 일관되게 사용
하기로 햇다”고 말햇다:
이합의로 인해 미일 정상회담과 한미일 외교장관회
담 등 고위급 회담올 계기로 발표한 문서에서 북한 비
핵화라는 표현올 사용햇다고 조대사는 설명햇다:
‘한반도 비행화’는 북한뿐 아니라 핵무기가 없는 국가
인 한국의 잠재적인 핵무기 보유와 배치도 배제하는
의미틀 담은 표현인 반면 ‘북한 비행화’는 현재 핵무기
틀 실질적으로 보유한 북한의 핵무장 해제틀 강조하
논 축면이 있다:
정부는 과거 한반도 비책화라는 표현올 쓸 때도 한국
이 학무기가 없는 상황이라 북한 비행화틀 의미한 만
금 근 차이는 없지만 북한 비해화라는 표현올 사용하
면 그 의미틀 더 분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
논 것으로 알려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