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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펴팅 부인’ 민회진 치명적인 사진
찍(다 . 미팅한 회장도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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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EPORT
[TV리포트_박정수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가운데, 민 전 대표가 그동안 내
윗년 입장이 거짓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다.
2일, 디스패치논 민 전대표의 캠퍼팅 의록과 뉴진스
의 기습 유튜브 라이브 방송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최
근 계약 해지 기자회견까지 민희진이 개입한 정황울
보도햇다.
앞서 1월, 민 전 대표 혹은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
틀 받기로 햇다, 누군가와 계약올 하기로 햇다는 이야
기가 투자업계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논 민희진의 입장문은 거짓이미
‘다보림크’와 직접 만낫다고 밝혀다. 디스패치는 “9월
30일 민희진은 이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인 A 씨틀
만낫다. 이 둘의 연결고리는 뉴진스 댐버의 가족(근
아빠) B 씨엿다”라며 민희진과 다보림크 A 씨 회장,
B 씨가 만나는 순간올 사진으로 공개햇다.
동시에 디스패치는 민 전 대표의 캠퍼팅 의혹올 제기
햇다. 당시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엿고 뉴진스의
계약기간은 2029년 7월 31일이라, 계약 만료 전 사
전 접촉에 해당하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B 씨는 A 씨에게 50억 원 정도 투자
가 가능한지 물없고 3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틀 주고
받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회동 이틀 뒤 10월 2일 다
보랑크는 신규 이사 선임올 예고햇으나, 민 전 대표가
돌연 다보림크와의 접촉올 부인있다. 이후 A 씨는 B
씨름 이사 명단에서 내륙다.
A 씨는 이 상황에 대해 “자기들이 만나고 싶다고 직
접 우리 집까지 찾아앉다 그런데 일체 접촉한 적도
없다? 그 거짓말에 주가가 단기 50프로가 빠져다 정
말 항당하다”라고 전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