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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은 앉아 잇고 남경만 순찰 업
무” .. 경찰청 당직근무 역차별 폭로
입력 2022.71.18. 오후 1.43
수정2022.71.18. 오후 1.44
박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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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무 강도도 문제 삼앉다. 그는 “A조는 정문 근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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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수시로 드나드는 민원인올 응대하고 청사 외곡 순
찰 차량 입 출차 관리 등올 하지만 B조는 현관 근무하면
서 본관 부스에 그냥 앉아있다”며 “넷플렉스홀 시청하다.
그게 끝”이라고 주장햇다
근무 시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안분다고 주장햇다: 경기남
부정 당직근무 규칙에 근무 시간은 평일 18.00~다음날
09.00, 주말 공휴일은 09.00~다음날 09.00로 돼 있지
만 이틀 준수하지 안분다는 것이다:
A씨는 “A조는 시간을 지켜 근무하지만 B조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22.00~다음날 05.00까지 7시간 동안 당직
근무지(현관)틀 비워문다”며 “대부분 집에 가서 잔다”고
햇다
이어 “집에 가서 푹 자고 다음날 5시에 출근해 (근무규칙
에 나온 근무 시간인 9시까지) 4시간 근무릎 한 뒤, 본래
부서 업무름 보다 당직 비번으로 오후 2시에 퇴근한다”며
“오축하면 여경들은 일반 당직올 서로 하고 싶어 안달이
라는 말도 있다”고 설명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9650
“”여경은 앉아 있고, 남경만 순찰 업무””…경찰청 당직근무 역차별 폭로
이거는 차별만 있는 게 아니라
여경 특혜 엄청나네요
이야 ㅋㅋㅋㅋ
세금이 아주 그냥 달달하죠
헬조센.
탈출이 정답인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