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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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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임 성공’ 정용규 회장의 당선
소감 “축구도 봄이 맞으면 , 공약 철
저히 지켜칼 것”[KFA 회장선거]
입력 2025.02.26. 오후 4.50
기사원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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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정 회장은 박영수 선거관리위원장 으로부터 당
선증올 받고 곧바로 임기틀 시작있다 . 정 회장은 이어
진 인사말에서 “이번 겨울은, 마지막 추위논 유난히 길
없다. 날도 풀리고 축구도 봄이 꽉으면 중격다. 모든
축구인이 높은 참여틀 해주섞다 . 골고루 지역 분야별
로명은 지지루 해주세서 , 더 커다란 책임올 갖고 잎
앞으로 지금까지 약속한 공약들 철저히 지켜가도
복 하켓다. 같이 레이스틀 편 신문선 , 허정무 후보 감
사드린다. 조언 듣고 더 잘하도록 하켓다. 늦없지만 차
곡자곡 하나하나 , 더 열심히 잘하켓다고 약속드리켓
다”고 당선 소감을 전있다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249047

.

축구의 봄이 아니라

몽큐의 봄 아닙니까

월드컵은 가더라도 우리 남녀 유소년정책.투자.각종 행정과 감독 선임등이 원활하게 잘될까요

홍명보는 지금 한숨놓을것 같고 끝까지 견제하던 문체부는 짜증날것 같아요.

국대축구 팬들이 결국 보이콧이 안된것도 아쉬웠을뿐

여론의 무서움이 현장에서 나타나야 축구인 카르텔도 붕괴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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