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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9.2cm 체중 124.9kg이없던 개둥이 위고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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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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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 dogdrip net/616701444
현재 위고비 71주차다.
현재 체증은 112kg으로 계속 하강 좋이다;
위고비 맞으면 일단 저음엔 이게 뭐 효과 있냐 싶들 거다.
주사기안메 약들이 제대로 들어가는 지 그건 잘 모르켓고 처음 보면 인슬린 주사기 저럼 보인다
이겉 맞고 극단적인 섭식 장애가 나타낫다.
털 먹어도 토하더라
입은 심심한데 배는 전혀 안 고프다.
나는 원래 라면은 2가 끓여먹고 계란 5 불고 거기아 밥 달아먹은 다음 피자 라지 시켜서 그자리어서 다 저먹은 늘이다;
라면 1개. 그것도 건면올 면만 먹고 토찾다.
건면이 일반 라면에 비해 양이 조금 적다
그것도 소화틀 못 시켜다.
극단적으로는 전날 먹은 으후 6시에 먹은 음식이 전혀 스화가 안되서 속에서 부퍼해서 다음날 으후 3시어 모두 토해야 햇다;
속메서 썩은내가 나서 이틀 간 굶없다
간신히 식사 주기 알아차리고 오전에는 물 한잔 오후데 구운 계란 2개 하고 김치. 이것단 먹없다;
첫 한달은 그렇제 116.8kg 되어 약 8.1kg가 빠져고 그 다음달은 식욕이 들아으더라
그런데 그 다음달은 안빠-진다 식사랑은 원래 덕던 것의 반정도인데 이거 먹없다고 안빠지더라.
겨우 115k9까지 빠져다.
그래서 지금 양들 늘랍는데 첫 달의 느낌이 좀 난다.
나는 탄수화물 종득이 패우 심하고 전당뇨까지 은 사람이다.
이거 덕분에 탄수화물 종득이 어느정도 해소 되/고 과식 하늘 습관도 서서히 고처지고 있다,
그런데 비산게 틈이다; 나는 한달에 현금 45만원올 주고 이거 맞고 있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