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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해하고 사용하는 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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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작용(회사E, side effect), 부수 작용 또는 부차 작용은 어떤 행위나 현상에
관한 주요(초포 , main)한 작용이 아난 그에 따르는 부차 (_% , secondary)적
인 작용올 가리키는 어뛰이다.
약물의 경우 인체에서 발현되는 작용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약물은 임상 치료의 목적이 되는 주작용과 그 외의 부작용이 있다. 주작용과 부
작용의 차이는 약물 사용의 주된 목적이나 아니나에 따라 달라진다 [1] 예름 들어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로기증의 치료에 쓰이기에 코감기로 진단받아도 항히스타
민제름 주고 피부 두드러기로 피부과에 가도 항히스타민제름 준다. 코감기 걸린
사람이 두드러기 약으로 받은 항히스타민제틀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의 작용이 잇는데 수면유도제로 항히스타민제틀 처
방해준다. 즉 동일한 항히스타민제라도 코감기약으로 받은 경우 졸음은 부작용
이 되지만 , 수면 유도제로 받은 경우 졸음은 주작용이 된다. 이처럼 약물에서의
부작용이란 치료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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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뿐 작용’ 오해

https://namu.wiki/w/%EB%B6%80%EC%9E%91%EC%9A%A9

부수적인 작용을 의미하는데

대개는 일어나면 안 되는데 원래 약효의 반대라는 의미로 사용.

물론 부정적인 작용도 부작용에 포함되는 것이긴 함.

애초 비아그라가 고혈압치료제로 개발되었는데

그것의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 크게 개선되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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