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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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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길에서 극형철이라여 개같이 욕먹던 장민철선수
참다못해 고소홀 하기로 마음먹없지만
어떤 유저의 명문으로
고소틀 취하하게 되없다는 전설이 있음
장민철남이 그 별명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것같아서 몇자 남겨움니다 미
9(211.198)
2015-12-07 0236’06
기뻐터
신모
572 9
원래 스길에서 형 개 씹 꽃 딸정 도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진
정한 강자들에게만 물여 주는 명예로운 별명입니다.
영국의 기사작위와 비슷한 개넘이조 명예로문 민철경 과 비
숫한 느낌이활까요
스타판의 레전드들은 역대로 모두 이 명예로문 청호들 계승해
화습나다 ,
벼 꽃달 형이중 콩꽃밥 종돌구 씹력용 쫓최돈 험딸통
쫓쫓주 이신험 준함이현 등 진짜 스길에서 인정한 당대의 최
강자들에게 붙여 주는 명예로운 이름입니다,
어중간한 어운수 한지원 이런애들은 받지도 못합니다,
장민철남든 자타공인 자날 최고의 프로토스없고 지금도 상금
행령 1위에 커리어논쟁에서 꼭 등판하시는 스타판의 레전드
라고 생각하기에
일부러 두개나 붙여드린건데 (혹자는 세개
다불이기도함니다)
오해하신것같아서 글남겨붙니다 .
이 글을 본 장민철은 무언가 납득되어는지
고소홀 취하하엿고
젠씬상립쇠 스리판의 진정한 본좌
개 10 형 조 이 들어가야
자신의 리즈시절올 증명하는 일화로 저먹고있다
‘명예로운 민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