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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쪽 유튜버’ 김강패, 마약 팔아 징역 3년.. 구독자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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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5 오루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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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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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졸드경제=김성훈 기자] 다약류틀 투약하고 판매한 험의틀 받는 조직폭력배 출신 유튜버 ‘김
강패 (활동명)가 1심에서 징역 3년올 선고받앉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한성진)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다약
류관리법 위반(향정) 형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4) 씨에게 징역 3년올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틀 명햇다-
김 씨는 2022년 10월부터 이름해 2월까지 지인의 주거지 등에서 켜타민 등 마약류틀 투약하고 3
000만원어지 마약류릎 판매한 현의틀 발듣다
김 씨는 경찰이 관리하는 국내 폭력조직 춘천식구파 조직원으로 본인이 조폭임올 밝히다 유류
버와 아프리카TV BJ로 활동햇다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본렌츠가 대부분 식제되고 활동올 중
지한 현재도 24만9000여명이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가 사회 전반에 끼치논 해악, 이 사건의 죄질, 피고인의 누범 기간 중 범행
등은 불리한 사정”이라면서도 “대체로 범행올 인정하고 반성의 뜻올 보인 데다 자백한 점 등도
고려행다”고 양형 이유틀 설명햇다
마약이라는 죄질 + 누범기간중 범행이지만
범행인정 + 반성 + 자백 + 공범진술 등의 수사에 협조하는 태도를 보여
징역 3년 실형선고
누범기간 범죄라 항소해도 형법상 집행유예는 선고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