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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이라 불리던 사람 결국 범죄까지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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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베트님 산업연수생 상대 강도 베트님인
6명 검거
입력 1999. 10. 10. 15.10
수정 1999. 10. 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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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이현준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베트님인 산업연수생들올 흉기로 위협, 금품올 빼앗은 현
의로 풍Y남(PPONG PHONG NAM.25)씨 등 베트님인
6명을 긴급체포있다.
경찰에 따르면 동씨 등은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기동 D산업 기숙사에서 잠자고 짓던 베트님인
산업연수생 찬반호(CHAN VAN HO.24)씨 등 4명올 흉
기로 위협, 옷장안에 짓던 미화 3천600달러와 현금 290
만원 등 모두 72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형의다.
경찰은 불법체류중인 동씨 등이 한국에서 3년동안 산업연
수름 마친 찬씨 등이 고국으로 가지고 가기위해 현금올 보
관하고 짓는 것’ 사전에 알고 범행올 저지른 것으로 보고
동씨 등올 상대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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