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 웃음 주는 뻑가 근황

[단독] 백가 “살해협박 받고 잎
다”. 초 법원에 뒤늦은 ‘이의신
청’ 제출
8 흉대영 기자
입력 2025.02.25 09.49
수정 2025.02.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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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증세연 구글 소환장 발행에 대한 이의신청 제기
신원확인 절차 끝난 후 12일 늦게 초 법원에 제출
법무법인 리우 “백가 핸드혼 명의 대조까지 완료”

현지시간 18일 미국 캠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따르면 과증세연(본명 인세연)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 사건에 ‘J DOE(익명)’ 이의신청이 제출렉
다: 지난해 12월 19일 과준세연이 발부한 구글을
대상으로 한 소환장올 무호화해달라는 내용이다:
해당 소환장에는 백가의 유튜부 및 구글 계정에
대한 정보 공개록 담고 있다. (관련보도: [단독] 과
줍세연 유튜버 ‘백가’ 신원정보 계좌번호 빼고다
받흔다)
백가 혹은 2004년 인텔 사례록 들여 소환장울 발
행흘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해다. 해당 소환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보호발는 익명 표현의 자유흘 침
해하고 있으며 선택적으로 증거지 제시하여 정당
한 법적 절차흘 우회하다고 강변있다. 또 신변에
심각한 위협올 받고 있다며, 증거로 익명의 대화
내용올 공개햇다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집행파트너 변호사는 “이미
신원 확인이 완료된 상태에서 이의신청이 들어와
서 조금 의아있다”며 “해당 의회인(벽가)이 증거
개시(디스커버리)가 끝난 것’ 모르는 상태에서
이의신청올 제기쾌올 수도 있다”라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