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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옛날에 하여던 이야기인데
한 10년 전 좀에 아버지 회사 협력업체의 모 부장이 로또
에 당점되없다고 함
그 부장이관 사람은 나이도 있고 당점금도 꽤 되서 은퇴하
려고 햇는데
문제는 그 회사가 거의 그 부장 원맨으로 돌아가는 x소옆
다고 함
거래도 그 부장 인맥으로 따오고 경영도 그 부장이 주도해
서 하고 회사에 그 부장이 손 안대는게 없엇대
사장이량 그 사장 자식들도 회사에 있긴 햇는데 아버지 말
솜으로는 벗들이엿다고 함.
말귀름 못알아먹어서 그 회사의 최대 거래처뒷년 아버지
회사도 그 부장 통해서만 일 햇대.
그래서 사장이나 다른 직원들이 당신 나가면 망한다. 다
른 직원들 생각해서 남아달라 사정사정해서 그냥 은퇴 안
하기로 햇대.
근데 그 회사가 연봉 협상 그런거 없고 그냥 1년에 얼마씩
월급 오르는 구조엿는데
새해가 뒷는데 그 해는 그 부장 월급이 안오르더래.
그래서 왜 올해는 월급 안오르나니까 당신은 이미 돈 많은
대 올려쥐야 하나고 하더라는거야.
그래서 그 사람은 화나서 관두고 그 회사는 온갖 곳에서
빠거거리다가 얼마 안가서 회사 다 팔앗다고 함
3년전에 같은 내용 올라온 적 있었는데 쿨타임 된거 같아서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