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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입후임이 와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통근차도 5인용 차량 입니다.
신입이 담배들 피는데 차흘 타기 직전까지 한모금 빨고 타서 차안은
담배 냄새로 가득 참니다.
몇번 참다가 불러서 조용히 말울 햇습니다.
담배름 피느건 좋은데 차타기 전에는 피지 마라 .
회사까지 길어야 10분이면 오는데 10분 참앉다가 회사에 와서 펴도
되지않느나.
신입이 잔뜩 비진 표정으로 말 합니다.
“아니 저논 이해가 안되네요. 훈연자들은 버스나 차 기다락때 담배 피
논게 국출인데 그결 하지 말라고 하면 안되조 ‘
화가 낫지만 국 참고 다시 말을 햇습니다.
훈연자인 너는 회사에 오기 전까지 참있다가 피는 선택권이 있지만
비혼연자인 나의 유일한 선택권은 담배냄새 때문에 통근차루 안 타고
회사까지 걸어 오는 것이다 ..
사실상 선택권은 너에제만 있논건데 선택권올 가진 사람이 넓은 마음
으로 양보하는 게 사회생활 아니것느나 .
그래도 자기는 이해가 안되다고.
살면서 만난 흩연자들 대부분이 저 완벽한 논리(?)로 무장 하고 있기
에 저논 훈연자지 싫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