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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화된 5대 대형무기 도입사업
대형공격헬기 2차
경장갑차량
경항공모함
전력화시기
2027~2028년
장기
2033년
총사업비
3조3327억원(36대)
7OO0억원(53대)
2조6490억원((척)
운용부대
7군단8, 11사단
신속대응사단
제주기기동전단
임무
기동사단의공격속도향상
대형기동헬기탑재해신속대응
수직이착류형전투기탑재해
공중화력지원
사단의작전수행능력향상
해상기동부대 작전능력향상
합동화력합
합동이동표적감시롬제기
전력화시기
장기
장기
증사업비
2조2833억원(3적)
3조3901억원(4대대)
운용부대
제주기기동전단
공군감시통제비행전대
임무
해상에서적 핵심표적타격
적이동상황실시간 관리해
전장관리
그래픽오성수 아시아경제
어제 한국의 5대 핵심 무기도입 사업들이 백지화 됐다는게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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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최근 대당 가격이 2배가 됐고, 우러 전쟁에서 드론이 맹활약 하면서 공격헬기의 필요성에 의문이 제기됨.
= 드론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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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장갑차량
(사진은 독일 공수부대의 LuWa 경장갑차)
한국군은 독일 공수부대(팔슈름야거)의 비젤 장갑차와 비슷한 소형 경장갑차 사업을 계획했지만 취소됨.
= 무인차량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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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항공모함
너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각종 미사일로 도배된 동북아의 빡쎈 환경에서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크고 비싼 표적이 될거라는 지적이 있었음.
= 기존 독도함을 개조하거나 별도의 무인기 전용 항모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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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화력함”
함대지단도유도단 사업추진_
킬체인 마지막 단주 ~~
4. 합동화력함
80년대 미국에서 구상한 아스널쉽을 세계에서 첫번째로 현실화 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연구결과 생존성이 취약하다는 결과가 나옴
= 구축함들에 VLS (미사일 발사관)을 증설하는 것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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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R-K
레이시온의 멀티 인텔리전스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
DDy
5. 합동 감시통제기
한국군은 예전부터 미국의 조인트 스타즈 같은 지상감시 정찰기를 원했지만, 속도가 느린 유인기는 이미 시대에 뒤쳐졌고 생존성이 취약함.
= 글로벌 호크와 M-UAV같은 무인기로 대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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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결론 = 기존에 사람이 타던 무기들은 이제 무인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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