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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방부 병력 부족에 “여성 의무
복무제 검토”
입력 2025.02.25. 오후 3.33
수정2025.02.25. 오후 3.35
기사원문
국방부가 병력 부족에 따라 여성의 의무복무릎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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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잇는 것으로 알려적다.
25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최근
여성의 장병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군 전력상 수요와
훈련량 및 훈련 장소 등 축면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
하다고 밝혀다.
국방부는 또 현재 선진국의 여성 병력 운용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틀 수집 및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엿다.
일부 대만언론은 국방부가 최근 총통부(대통령실 격)에
서 열린 대만군의 편성 비율에 대한 토론에서 여성의 의
무복무릎 연구 과제로 포함햇다고 보도햇다.
다만 아직 관련 법률 개정 단계까지는 이르지 않있으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어떠한 지시나 결정올 내리지 않
앞다고 전행다.
대만 군대는 현재 주로 지원병으로 채위저 있으며, 의무
복무제는 보조적 역할울 하고 있다.
앞서 2022년 12월 당시 차이입원 총통은 2024년 1월
1일부터 군 의무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은 왜 말도 못꺼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