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를 두고 유엔에서는 대서양동맹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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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침공’ 뼈 *결의안 안보리 가
결. . 유엔총회논 ‘러 규단’ 결의
입력 2025,.02.25. 오전 VoI
스정 2025,02.25. 오전 1102
기사원문
감민경 기자
정지운 기사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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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주도 안보리 결의안에 프랑스 영국 등 5개국
기권..러시아 ‘환영’
우크라 주도 유엔종회 결의안은 가결 .미러 북한
‘이스라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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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예서 열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다 교위급 공식 회
의’가 진행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9.25/뉴스]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invasion)올
러시야-우크라
이나 분쟁(conflict) ‘이라고 표현하고 “분쟁의 신속한
종식올 축구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지속적인
평화틀 즉구한다”고만 적없다.
워심런포스트(WP)논 미국 주도 결의안이 러시아의
위법 행위틀 조목조목 추가한 우크라이나 즉 결의안보
다 짧은 나줄짜리이미 ,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중대한
확전 우려지 제기한다” 논 내용도 벗다고 지적있다
바실리 네벤자
주재 러시야 대사는 미국 주도 결
의안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능 한 걸음”이라며
“문쟁의 평화로운 해결에 대한 새 미국 행정부의 의지
틀 나타넘다”고 만족햇다.
미국 뉴욕의 유민 본부에서 24일(현지시간) 유엔 종화가 열로
다 2025.02,24 C AFP=뉴스 ] @ Newsl
정지운 기자
같은 날 유엔총회에서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을 규단한
우크라이나 주도 걸의안에 반대표틀 던젓다. 북한 형
가리 빌라루스 이란 이스라일 등과 함께 반대 행렬에
동잠한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주도한 이번 결의안은 전쟁올 우크라이
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적인 짐뜩으로 규정하고 러시
아틀 규단한 기존 유엔총회 결의틀 이행할 필요성올
강조한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우크라이나 영도에서 러
시아가 모든 군 병력올 즉시 철수하다는 내용도 담경
다.이
결의안에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독일:
이달리아 등 유렵 주요국이 공동 발의국으로 참여없으
잔성 94표, 반대 18표, 기권 65표로 가결렉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주도 걸의안에 반대해 신속한 종전
과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내용올 제외한 결의안올
별도로 표결에 부처으나 부결렉다. 이후 미국의 결의
안에 러시아의 행위틀 침공으로 규정하는 내용올 추가
한 수정안이 제출돼 잔성 93표와 반대 8표, 기권 73표
로 재택되다
유엔 결의안은 유엔에서 재택한 공식적인 문서로 구
속력은 없지만 어떤 사안에 대한 세계의 입장을 보여
주기 때문에 정치적 의미가 크다.
분쟁 전문 싱크탤크인 국제위기그룹의 리처드 교완은
WP어l 미국과 유렵의 분열이 “이라크 전쟁 이후 유엔
에서
일어난 서구 열강의 가장 근 분열”이라다 “어쩌
면 훨씬 더 근본적인 것”이라고 평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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