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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집에 하나씩 다 있지 않냐” 극우 선 넘을까···윤석열 최종 변론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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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PicK(i)
‘무기 집에 하나씩 다 있지 않냐” 극우
선 넘울까 운석열 최종 변론에 달럿

입력 2025.02.25. 오전 71.49
기사원문
배시은 기자
17
97
가가
[S
선천히
Uoooom
반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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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
Great
Again!
경향신문
2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 앞에서 운석
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름 열고 있다. 이준
헌 기자
적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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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 탄책 심판 선고가 가까워지면서 극우세력
의 선동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일부 극우 커유니티에서
논 탄핵 불복 의사와 함께 폭력 사태도 불사해야 한다는
선동 게시글이 올라앉다 운 대통령이 25일 최종 변론에
서 어떤 발언올 하느나에 따라 이들의 선동은 더 격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부지법 난동사태 모의 의혹올 받는 온라인 커유니티 디
시인사이드 ‘미국정치걸러리’에서는 지난 24일 “현재로
모이자”눈 글과 함께 “내일 경찰들이 행때 부리논 겉 인원
으로 찍어둘러야 한다” “무기 집에 하나씩 다 있지 않냐
무기라고 생각을 못 햇올 뿐이지” 등 폭력 사태틀 암시하
논 듯한 게시물이 올라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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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세력 600여명이 참가한 텔레그램 방에도 24일 “헌
재 가시는 분들은 방독면 혹은 물수건올 챙겨가라”며 “저
들은 더 이상 뒤가 없고 저희에게 무슨 짓율 저지롭지 모
르는 상황”이라는 메시지가 올리오기도 햇다. 현재에 LP
가스퉁이 배달되는 사진으로 만들어진 “가스 폭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눈 음모론도 계속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내란사태틀 용호해 논란이 뒷던 정치평론가 고성국씨는
2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 TV’에 “국민이 받아들
일수 없는 엉뚱한 잘못된 결정올 일으키면 국민이 뒤집
어엎어야 한다” “허영 교수가 말한 ‘대통령올 파면하면 헌
법재판소가 가루가 월 것이다’는 수사적으로 얘기하는 것
이 아니다” 라고 말햇다. 고성국 TV의 구독자는 123만명
이다:

법치를 부정하는 폭도들에게 관용은 사치다

저런 폭동을 선전 선동하는 극우유튜버들 다 구속시켜라 왜 봐주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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