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는 수능 7등급도 서울대 의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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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는 수능 7등급도 서울대 의대 간다” . ‘화교 특혜’ 알고
보니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승 2025-02-25 05,01
최종스정 2025-02-25 11.59
시햇으로 요약

이런 상황에서 화교에 대한 특혜틀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회 청원까지 등장햇다.
지난 7일 국회 전자청원 흉페이지엔 ‘화교 특혜 정책 폐지에 관한 청원’이 올라와 24
일 기준 4만 2400명 이상의 동의틀 받있다: 청원올 발의한 누리균은 “특정 외국인 집
단에 제공되논 과도한 혜택은 헌번에서 명시한 평등권올 횟손하다, 자국민의 권리블
침해하는 결과지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햇다. 지난 3일 ‘국내체류 중국인올 포함한 외
국인의 특혜 근절 요청에 관한 청원 이란 비슷한 내용의 청원은 열흘 만에 동의 기준
인 도만명을 넘어 14일 소관 상임위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안건으로 회부되
다:
국민동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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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V9
UWBV O
동의진행 청원
화교 특혜 정책 폐지에 관한 청원
T리서 통다
6여진33
확립분야
5의기간
402502-43
2075 0315
5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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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히 6디e T>더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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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페 이지에 올라온 국민동의 청원 ,

전문가들에 따르면 SNS에서 퍼지는 주장과 달리 화교 특혜 전형은 없다. 남문곧 메가
스터디 입시전락연구소장은 “화교 전형으로 서울대 의대에 쉽게 들어간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외국인 전형과 재외국민 전형이 있지만; 의대의 경우 입학 정원이
정해진 학과이기 때문에 정원 외 모집 전형이라고 함부로 학생올 많이 뽑올 수가 없
다”고 설명햇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락연구소장은 “외국인 특레전형올 준비하는 학원들이 화교 대
상 마게팅올 하는 과정에서 ‘화교 전형’ 으로 일부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2000년대
초 관련 전형이 있없지만 현재는 없다”고 햇다: 2000년대 초반 한국과 대만 간 호예주
의(로록-출)에 따라 일부 대학이 외국인 특별전형 모집 요강에 대만 국적자(화교)논
부모 중 한 명만 외국인이어도 지원올 허용햇던 겉 두고서다:
한 입시 학원은 일부 온라인 커유니티에서 ‘화교 특레입학 전문학원’이라고 좌표가 찍
히기도 햇다: 이 학원 관계자는 “화교 전형 관련 강의틀 하고 있지 않다”며 “원생 중
특레입학으로 합격한 60여명 모두 한국인이다”고 반박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