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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화장실 몰카’ 20대 식당 주인 휴대쩐서 영상 100개 확인
불법 영상 피해자 40~50명 . 인터넷 유통은 안되
친습학 기사
2025.0225 오두 01:50
진주경찰서
신주경실서 전경신주경관서 제공 저판매 및 DB금세)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700714
경남 진주의 한 음식점 업주가 여자 화장실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최근 압수한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불법 촬영한 영상을 추가로 확인했다.
A 씨는 수년 전부터 불법 촬영한 영상을 보관해 왔으며 범행 장소도 펜션 화장실, 여종업원 탈의실 등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40~5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A 씨의 불법 촬영 영상은 인터넷 등에 유통은 안 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