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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얘네 또 나와?” . ‘나는슬로’ 출연
자 우려먹기 , 벌써 피곤한 ‘지복행’
[Oh!센 이수]
입력 2025.02.25. 오전 5:18
기사원문
박소영 기자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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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과 배우 경수진-이세희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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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로 나서는 가운데 24일 티저클 통해 첫 번째 여행
주인공들이 공가되다. ‘나는 슬로’와 ‘사제’에서 최종
커들이없다가 헤어진 커들 , 순애보로 좁아켓지만 안
타깝게 이어지지 못하 커플, 싸우다 정든 커플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등장하는 것.
주인공은 ‘나는 슬로’ 10기1 방송 당시 ‘손선풍기 플러
텅’, ‘급장찌개’ 진실공방 등으로 “언성 낮주세요”
햄어까지 탄생시컨 정숙과 영수름 비롯해 9기1 옥순과
남자 나호, 22기1
22기1 영수다. 다시 만난 이들
커플은 각각 여행올 떠나 지지고 깨 볶는 각양각색의
이야기틀 안방에 전달활 예정이다.
2녀일 공개된 티저부터 벌써 매름하다. 수영복 얘기틀
꺼년 10기1 영수액 10기1 정숙은 “검색하지 말라고 햇
잡아”라고 쓰아붙엿고 10기1 영수는 “나한데 알려주
면 내가 간다고, 어쩌라고~”라며 짜증올 부딪다. 10
기 정숙은 또다시
오빠가 얘기행잡아!”라고 받아켓
고 결국 10기1 영수는 “말꼬리 잡고 그런 식으로 얘기
하지 말고! 뒷어! 얘기하지마! 시끄러워!”라펴 발곤하
고 말앉다.
이처럼 제작진은 10기1 정숙, 9기1 욕순, 22기1 영숙 같
은 화제성 높은 출연자들올 또다시 섭외해 쉬운 길을
택해다. 이들 모두 ‘나는 슬로’에 이어 ‘나슬사계’에나
와 사랑 작기 대신 관심만 얻고 돌아갖면 인물
무엇보다 10기1 정숙은 거침없는 언행으로, 9기1 목순
은 출연 따마다 갈등을 빛는 이슈데이커로, 22기1 영숙
은 스스로 우월하 유전자라 자부하는 ‘자뼈’ 캐릭터로
출연 때마다 높은 화제성올 남앞면 바다.
남규용 PD로서는 관심이 고프 화제의 줄연자들올 재
당해 ‘나는 슬로’ , ‘나속사제’에 이어 다시 한번 자가복
제틀 찌한 셈이다. “기존 ‘나는 슬로’ 시리즈의 진정성
있는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 여행이라는 새로운 포맛
올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특별한 관계에서 오는 리얼
리티 감정 여행올 그러널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지만
시청자들로서는 벌써부터 피로감올 느끼고 있다.
영숙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49618
.
나솔사계까지는 그럴수있는데 이번에는 무슨 여행프로그램을 만드네요.
히트한 브랜드 프로그램이지만 파생 프로그램을 2개나 만드네 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