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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한테 흑심품고 김종민 신지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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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이 있없어요 3집때 사무실에서
코요태에서 김종민 빼젯다
너 빠지고 너도 너
살아라
계약도 안하고 돈도 한
쓸길
없고 그럴때
그때 신지씨가 “종민오빠 안하면 나도 안하켓다”
너무 열심히 하고 고생올 많이해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3집때 돈올 한 품도 못 벌없어요
근데 그렇게
열심회활
애름 내끗젯다느거예요
냉정하다
사람들이 못핏잡아요
종민오빠 내쫓아요?
저렇게 고생햇논데 부려먹올거 부려먹고?
오키이 그럼 저도 안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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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 집에 불려가고 김종민씨 집에 불려가서
니들이 드디어 미처구나 = =
가수 안한다고 햇다고 막
그니까 사무실 분은 저희 부모님들한터
애네 들이 갑자기 일흘_안한다고 그립니다
계속 저희 사이틀 갈라놓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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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한테는 종민이가 신지름 꼬시논것 같다
종민 씨네 집에는 신지가 꼬시논것 같다
그런일이 있없어요
그래서 4집 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결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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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막바지에 김종민 달퇴설 기사가 나용는데
그때 김종민이 신지름 짝사랑하다 걸렇다
군대틀 간다 여러설이 돌앞음
알고보니 신지한테 흑심 품고 짓던 당시 사장이
김종민 신지가 친하게 지내자 질투해서
김종민올 짜플라고 함
이 사건 이후로 사장 바낌
이런 상황에 김종민 나가면 자기도 나간다고
싸운 신지 당시 나이가 고작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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