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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야망이 느껴지는 막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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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2일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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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넘이 시권 전주비밤밥이 나용는데
“비닐밥이 전주에서 서울까지 금방왕네 허혀”라고 하는 팀장
님 옆에서
“싸이런 울리면서 옷나붙니다”라고 받아치는 막내한테서 엄
청난 야망이 느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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