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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몸파능건가요?????
조회 359
제목 자극적이게해서 죄송합니다
20살남잔데요 원래 전주출신인데 대학을 서울로
가게되서 지금 서울에서 혼자살거튼요
생활비가 부족해서 알바하게뒷는데 거기 사장님
께서 자기가 달 100줄테니까 자기랑 데이트트 하
재요 처음엔 너무무섭고 그래서 안한다고 그랫거
듣요? 그리고 알바도 그만두려햇논데 300은 어디
나고 하느거에요
솔직히 300하니까 흔들로어요 제 나이에 300올
어디서 버나싶고 저정도면 등록금도 떼물수있켓
다싶어서.. 받아들없어요
근데 전 세스도 안하고 그냥 만나서 데이트하고
스침심?.이 좀 있긴해요 지금 한지 5개월정도 뜻
논데 원가 사장넘이 점점 잠자리틀? 요구하려논
느낌이들고 저도 돈 300씩이나 받아농고 원가 .
좀 염치없는거갈으면서도 해버리면 진짜 몸파는
거같아서 하기싫거튼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불
법은 아니잡아요 제가 그냥 정신승리로 사장님울
여자로 좋아한다치고 계속 만나면 상관없는걸까
요?
뿌리치려해도 솔직히 액수가 너무커서 그만두거
나 그럴수가없어요
